제12화 【어두운 계약】
베리언 : 저희 집사들은 모두∙∙∙
악마와 계약을 맺고 있습니다.
무우 : 그, 그렇군요.
베리언 : 사람들은 그런 저희를 두려워하며 악마 집사라 부르지요.
무우 : 악마∙∙∙ 집사∙∙∙
베리언 : 저희는 「천사를 쓰러뜨리기」 위해 이 저택에 모였습니다.
베리언 : 그리고 유일하게 저희의 힘을 해방할 수 있는 것이∙∙∙
베리언 : 주인님∙∙∙
당신입니다.
무우 : 굉장하네요! 주인님!
왠지 멋져요!
갑자기 그런 말을 해도∙∙∙
꽤 중요한 역할이네∙∙∙
베리언 : 곤란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.
베리언 : 하지만 이것은 전부 진실입니다.
베리언 : 즉∙∙∙
악마 집사와 주인님이 인류를 구할 희망인 겁니다.
무우 : 대단해! 대단해!
멋져요!
적당히 하지 그래?
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오네
무우 : 어라∙∙∙? 주인님?
왜∙∙∙ 그러세요?
베리언 : 주인님∙∙∙?
이거 꿈이지?
슬슬 꿈에서 깨어나고 싶은데∙∙∙
베리언 : 이런∙∙∙
아직도 이 세계가 꿈이라 생각하시나요?
베리언 : 주인님∙∙∙
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∙∙∙
베리언 : 이것은 전부 현실입니다.
베리언 : 주인님의 힘을 빌리기 위해 이 세계로 초대한 거지요.
판타지를 싫어하지는 않지만∙∙∙
설정 참 디테일한 꿈이네∙∙∙
베리언 : 으, 으~음∙∙∙
곤란하게 됐군요∙∙∙
베리언 : 앗! 그래!
실제로 해 보면 되겠군요.
베리언 : 주인님∙∙∙
반지를 뺐다가 다시 끼워 주시겠습니까?
저, 저기∙∙∙
왜∙∙∙?
베리언 : 무서워하실 필요 없습니다.
자, 반지를 빼 주시죠.
반지를 뺀다
슥
• • •
!!!!
베리언 : 「어떠세요, 주인님?
원래 주인님의 세계로 돌아가셨나요?」
반지에서 희미하게 베리언의 목소리가 들렸다.
베리언 : 「그럼 주인님∙∙∙」
베리언 : 「반지를 다시 껴 주세요.」
반지를 다시 낀다
슥
• • •
무우 : 으왓!
주인님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어요!
베리언 : 이제 믿어 주시겠습니까?
베리언 : 주인님은 그 반지를 통해 이 세계와 원래 있던 세계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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