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8화 【한 건 해결】
로노 : 어이, 바스티앙!!
하우레스 : 로노, 지금은 내버려 둬∙∙∙
로노 : 하우레스∙∙∙
바스티앙 : ∙∙∙
무우 : 바스티앙 씨, 대체 어떻게 된 걸까요.
무우 : 하우레스 씨한테 혼나서 주눅 든 걸까요?
그건 아닌 것 같은데∙∙∙
저번에 들은 인연 이야기랑 관련된 것 같은데∙∙∙
로노 : 그 자식, 대체 뭐야!
성격 진짜 나쁘네!
로노 : 혼자 멋대로 달려들기나 하고!
그 자식은 결국 「자기」 외엔 아무도 안 믿는 거잖아?
그건 아닌 것 같아∙∙∙
바스티앙에겐 특별한 이유가∙∙∙
로노 : 응? 주인님∙∙∙?
뭔가 알고 있어요?
물어보면 곤란한데∙∙∙
뭐라 말하면 좋을까∙∙∙
하우레스 : 로노, 일단 진정해라.
바스티앙에게는 내가 말해 둘게.
로노 : 쳇∙∙∙ 알았다고∙∙∙
루카스 : 그럼∙∙∙
다들 수고했어.
루카스 : 결과적으로 제파르 군의 시신은 빼앗기고 말았지만∙∙∙
루카스 : 「사신의 정체를 밝혀내라」는 의뢰는 이걸로 달성했네.
하우레스 : 설마 사신의 정체가 천사였다니 놀랍군요.
로노 : 하아∙∙∙
뭔가 엄청 지쳤어∙∙∙
로노 : 목말라, 무울~
플루레 : 자, 여기.
저쪽 샘물에서 길어 왔어.
로노 : 오, 땡큐~
플루레.
꿀꺽꿀꺽∙∙∙
로노 : 하아~ 좀 살겠네~
플루레 : 바스티앙도 마셔.
목마르지?
바스티앙 : 난∙∙∙
플루레 : 잔말 말고 빨리 마셔.
바스티앙 : 미안∙∙∙
다들 안 다쳤어?
다들 괜찮아?
로노 : 맞아요, 멀쩡해요!
하우레스 :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, 주인님.
바스티앙 : ∙∙∙괜찮아.
루카스 : 용케 안 다치고 무사히 끝났네.
역시 대단해.
하우레스 : 하지만 이번에는 간담이 조금 서늘했어요.
하우레스 : 설마 천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대량으로 나타날 줄이야∙∙∙
루카스 : 이번 사건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많았네.
루카스 : 돌아가서 베리언 일행에게도 보고하자.
하우레스 : 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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