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22화 【소년 집사】
용병 : 오른쪽 옆구리가 텅 비었구나!!
써걱∙∙∙!
베리언 : 바스티앙 군∙∙∙!!
바스티앙 : 큭∙∙∙
바스티앙 : 뭐지∙∙∙ 베이지 않았어∙∙∙?
어째서∙∙∙
로노 : 크헉∙∙∙!
바스티앙 : 로노∙∙∙!
용병 : 이, 이 녀석∙∙∙ 어느 틈에∙∙∙
로노 : 큭∙∙∙ 이 여우 자식이∙∙∙
그렇게 커다란 검을 막 휘두르기나 하고∙∙∙
로노 : 빈틈투성이라고∙∙∙ 항상 말했잖아∙∙∙
바스티앙 : 로노, 너∙∙∙ 어, 어째서∙∙∙
털썩∙∙∙
베리언 : 로노 군∙∙∙!
용병 : 동료를 감싸다니 멍청한 녀석이군!
바스티앙 : 로노가∙∙∙ 나를 감쌌어∙∙∙?
바스티앙 : 나는 또 보호받은 건가∙∙∙
바스티앙 : 그날이랑 똑같이∙∙∙
바스티앙 : 윽∙∙∙
바스티앙 : 큭∙∙∙
바스티앙 : 하아, 하아, 하아, 하아∙∙∙!
바스티앙 : 나 때문에∙∙∙ 또 동료를
• • • • • •
• • •
바스티앙 : 나는∙∙∙
동쪽 대지∙∙∙ 사르디스 가문이 다스리는 영지에서 태어나 자랐다.
바스티앙 : 어릴 적부터 강한 전사가 되는 게 꿈이었던 나는∙∙∙
매일같이 검술을 익혔다.
【동쪽 대지 마을 외곽 숲】
챙∙∙∙ 챙∙∙∙
바스티앙 : 타앗!
??? : 으앗!
털썩∙∙∙
바스티앙 : 좋아!
이걸로 내 15연승이야! 제시카!
제시카 : 제길~ 바스티앙.
또 실력이 늘었구나~
바스티앙 : 제시카야말로 검의 속도가 지난주보다 빨라졌어.
제시카 : 다음엔 안 질 거야!
바스티앙 : 할 수 있으면 해 봐!
데엥~!
바스티앙 : 이 소리는∙∙∙!
제시카 : 사르디스 가문의 군대가 돌아왔나 봐!
야, 뱌스티앙! 빨리 보러 가자!
바스티앙 : 그래!
다그닥∙∙∙ 다그닥∙∙∙
제시카 : 이번에는 쳐들어온 적국의 군대를 물리쳤대!
제시카 : 대승을 거뒀다나 봐!
바스티앙 : 대단하네~ 멋지다~
제시카 : 사르디스 가문의 전사들은∙∙∙
가족과 우리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지∙∙∙
제시카 : ∙∙∙나도 언젠가 사르디스 가문의 군대에 들어가 이 나라를 지키고 싶어.
제시카 : 야, 바스티앙!
제시카 : 우리도 언젠가 어른이 되면 저 군대에 들어가자!
제시카 : 그리고 전과를 올려서∙∙∙!
함께 이 나라 사람들을 지키는 거야!
바스티앙 : 그래.
그러자, 제시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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